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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시간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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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속도

자/분

위에 대본을 붙여넣거나 글자수를 입력하세요

발표 시간을 알았다면 그 속도로 연습해 보세요.

내 발표는 몇 분이 걸릴까?

환산 방법, 아무도 계산하지 않는 여유 시간, 그리고 읽는 시간을 쓰면 안 되는 이유.

글자수를 자기 말하기 속도(분당 글자수)로 나눈 다음, 쉬는 자리와 전환을 위해 10~15%를 더하세요. 발표 속도인 분당 300자로 계산하면 3,000자는 순수 발표 시간 10분입니다. 실제 발표장에서는 11분 반으로 잡으세요. 정확히 20분에 맞춰 연습한 사람이 20분 자리에서 늘 넘기는 이유가 바로 이 여유 시간입니다.

발표 시간과 읽는 시간은 다른 값이고, 계획이 어긋나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눈으로 읽으면 분당 600자 안팎이지만, 소리 내어 말하면 분당 300자 정도예요. 읽는 시간 계산기로 발표 시간을 어림하면 실제의 절반쯤으로 잡게 되고, 주어진 시간에 담을 수 없는 분량을 들고 무대에 서게 됩니다.

형식별 발표 시간

형식이 다르면 자연스러운 속도도 다릅니다. 하나의 평균값에 맡기지 말고 자기가 하려는 것에 맞는 줄을 고르세요.

형식보통 속도5분 분량10분 분량20분 분량
결혼식 축사·의례230자/분1,1502,3004,600
기조 연설·시상식250자/분1,2502,5005,000
슬라이드 있는 발표300자/분1,5003,0006,000
웨비나·온라인 강의310자/분1,5503,1006,200
팀 회의 보고350자/분1,7503,5007,000
팟캐스트·인터뷰370자/분1,8503,7007,400
세일즈 시연·피치320자/분1,6003,2006,400

글자수만 세면 보이지 않는, 발표 시간을 잡아먹는 것들

글자수를 분으로 바꾸는 계산은 정해진 속도로 쉬지 않고 말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없어요.

의도한 쉼

중요한 대목 뒤에 한 박자 쉬는 것은 그만한 값이 있고, 한 번에 1~2초가 듭니다. 20분 발표라면 대본에 없던 30~60초예요.

슬라이드 전환

슬라이드를 넘기고 듣는 사람이 다시 자리를 잡는 동안 한 장에 2초쯤 빈 시간이 생깁니다. 30장이면 전환만으로 1분이 지나가요.

청중 반응

웃음과 박수, 웅성거림은 흐름을 멈춥니다. 대본에 웃음을 노린 대목이 있다면 한 번에 10~20초를 잡으세요.

현장 시연

시간이 넘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연습에서 잰 시간의 두 배로 잡으세요. 시연은 실패하거나 느리게 열리거나 중간에 질문을 부릅니다.

대본에 없는 이야기

발표자는 현장에서 내용을 줄이기보다 훨씬 자주 덧붙입니다. 10%의 여유 시간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예요.

단상까지 가는 시간

소개와 마이크 넘기기, 걸어 나가는 시간이 짧은 자리에서는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첫 1분을 조용히 먹습니다.

자주 있는 발표 시간별 안전한 분량

발표 속도 분당 300자에 여유 10%를 두었을 때, 주어진 시간에 현실적으로 담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주어진 시간질의응답 확보안전한 발표 시간대본 글자수
5분 (라이트닝 토크)0분4분 33초~1,365자
10분2분7분 16초~2,180자
15분3분10분 55초~3,275자
20분5분13분 38초~4,090자
30분5분22분 44초~6,820자
45분10분31분 49초~9,545자
60분15분40분 55초~12,275자

발표 당일 시간을 맞추는 방법

어림값을 정시 발표로 바꾸는 여섯 가지 습관.

1. 쓰기 전에 계산하세요

먼저 시간 배분에서 글자수를 얻고 그 분량에 맞춰 쓰세요. 다 쓴 발표를 30% 줄이는 일이 처음부터 맞는 길이로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2. 꼭지별로 나누세요

4,090자가 있다는 걸 아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세 번째 꼭지에 1,020자가 배정된다는 걸 아는 것이 실제로 시간을 맞춰 줍니다.

3. 소리 내어 연습하세요

머릿속으로 읽으면 말할 때보다 늘 빠르고, 대본이 주어진 시간에 맞는다는 잘못된 느낌을 줍니다.

4. 한 번은 실제로 재 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녹음하고 시계와 어림값을 비교하세요. 자기 속도는 평균에서 분당 30~50자쯤 벗어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다음부터는 자기 값을 쓰세요.

5. 중간 지점을 표시하세요

대본 가운데에 목표 시각을 적어 두세요. 그 시각을 넘겼다면 끝에 가서 초과를 발견하는 대신 현장에서 줄일 수 있습니다.

6. 흐르는 대본으로 연습하세요

목표 속도로 맞춘 프롬프터는 속도를 재기만 하지 않고 그 속도를 지키게 만듭니다. 스크롤 속도가 메트로놈이 되는 셈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발표 시간과 말하기 속도,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대본을 맞추는 것에 대해.

원고 시간 계산기는 무엇인가요?

글자수나 붙여넣은 대본이 소리 내어 말할 때 몇 분이 되는지 알려 주는 도구입니다. 보통 발표 속도인 분당 300자로 계산하면 3,000자는 약 10분이에요. 읽는 시간 계산기와 다른 점은, 사람은 눈으로 읽을 때보다 소리 내어 말할 때 절반쯤 느리다는 것입니다.

제 발표는 몇 분이 걸리나요?

글자수를 자기 말하기 속도(분당 글자수)로 나누세요. 분당 300자라면 1,500자는 5분, 3,000자는 10분, 6,000자는 20분입니다. 여기에 쉬는 자리와 슬라이드 전환, 청중 반응을 위해 10~15%를 더하세요. 대부분 연습보다 실제 발표가 길어집니다.

20분 자리에서 안전한 발표 시간은?

발표는 약 16분 분량으로 쓰세요. 질의응답에 5분을 확보한다면 13분 38초 정도입니다. 20분 자리는 질문과 쉬는 자리·전환을 위한 10% 여유를 빼면 20분 분량의 대본을 담지 못해요.

발표 시간과 읽는 시간은 같은가요?

다릅니다. 눈으로 읽으면 분당 600자 안팎이지만, 소리 내어 말하면 분당 300자 정도예요. 같은 3,000자 대본이 묵독으로는 5분이지만 소리 내어 말하면 10분이 걸립니다. 읽는 시간으로 어림하면 실제 발표 시간의 절반쯤으로 잡게 됩니다.

발표할 때 분당 몇 자를 목표로 해야 하나요?

청중 앞에서는 분당 280~320자를 목표로 하세요. 편한 대화는 분당 340~360자, 팟캐스트와 인터뷰는 분당 370자쯤 되고, 기조 연설이나 의례적인 자리는 분당 250자까지 느려집니다. 느린 속도는 듣는 사람이 내용을 받아들일 시간을 줘요.

실제 발표가 계산기보다 길어지는 이유는?

글자수 환산은 쉬지 않고 말하는 시간만 잽니다. 쉬는 자리와 슬라이드 전환, 웃음, 시연, 대본에 없는 이야기는 글자수에 잡히지 않는 시간을 더해요. 보통 발표에서 그 차이는 10~15%이고, 참여형이거나 첫 발표라면 20%까지 갑니다. 시간 배분의 여유 시간 항목이 바로 이것을 계산해 줍니다.

팟캐스트에도 쓸 수 있나요?

됩니다. 분당 370자 팟캐스트 설정을 고르세요. 대화형 오디오는 발표보다 빠릅니다. 대본이 있는 도입부나 광고 낭독이라면 '주어진 시간 → 글자수' 탭에서 30초나 60초에 들어가는 글자수를 알 수 있어요.

스피치 시간 계산기와 어떻게 다른가요?

스피치 시간 계산기 는 글자수를 말하는 시간으로, 또 그 반대로 바꿉니다. 이 페이지는 시간 배분 방향을 더합니다. 일정표에 정해진 시간에서 출발해 질의응답과 실제로 생기는 여유 시간을 빼고, 꼭지별 글자수와 시계 확인 지점까지 얻을 수 있어요.

발표 시간을 재 봤다면 그 속도로 연습해 보세요.

목표 분당 글자수로 맞춘 프롬프터는 그 숫자를 연습할 수 있는 스크롤 속도로 바꿔 줍니다. 브라우저에서 무료, iPhone·iPad·Mac에서도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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